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2016. 04. 18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박 대통령의 이란 방문은 1962년 양국 수교 이래 정상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박 대통령은 방문기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및 협력 방안, 한반도 정세 등 지역 정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