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FC와 크리스탈 팰리스 FC의 경기 중 프란시스 코클랭(아스널?앞)이 무릎을 잡고 쓰러져 있다. 이날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으며 아스널은 3위 탈환에 실패해 리그 4위에 머물렀다.A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FC와 크리스탈 팰리스 FC의 경기 중 프란시스 코클랭(아스널?앞)이 무릎을 잡고 쓰러져 있다. 이날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으며 아스널은 3위 탈환에 실패해 리그 4위에 머물렀다.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