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새 CI 공개

미래에셋대우 새 CI 공개

임주형 기자
임주형 기자
입력 2016-04-14 18:20
수정 2016-04-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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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옛 대우증권)가 14일 새 기업이미지(CI)를 공개했다. 미래에셋증권에 인수된 대우증권은 사명을 미래에셋대우로 바꾸고 영업점 간판과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 등에 새 CI를 쓸 계획이다. 미래에셋대우 측은 “미래에셋그룹의 CI를 응용해 새 CI를 만들었다”며 “글로벌 투자회사 도약 등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과 오는 10월 1일 합병할 예정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6-04-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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