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UAE 국적 입국자, 강북삼성병원서 메르스 의심진단(속보)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4-13 07:20 업데이트 2016-04-13 07: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16/04/13/20160413500009 URL 복사 댓글 14 최근 한국에 입국한 아랍에미리트(UAE) 국적의 메르스 의심환자가 13일 서울 강북삼성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메르스 의심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