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스튜어디스와 벚꽃 이성원 기자 입력 2016-04-10 14:00 업데이트 2016-04-10 14: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4/10/2016041050005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0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캐빈승무원들이 벚꽃 길을 따라 출근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998년 4월 현재 위치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벚나무를 심기 시작해 현재까지 총 430그루를 심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0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캐빈승무원들이 벚꽃 길을 따라 출근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998년 4월 현재 위치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벚나무를 심기 시작해 현재까지 총 430그루를 심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10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캐빈승무원들이 벚꽃 길을 따라 출근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998년 4월 현재 위치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벚나무를 심기 시작해 현재까지 총 430그루를 심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