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잉엇과 황어가 강원도 강릉의 한 하천에서 상류로 가기 위해 꼬리를 치며 뛰어오르고 있다. 이른바 ‘흙수저’ 청년들은 신분 상승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곤 한다. 여야는 4·13 총선을 앞두고 앞다퉈 ‘청년 살리기’를 앞세운 공약들을 쏟아내고 있다.
강릉 연합뉴스
6일 잉엇과 황어가 강원도 강릉의 한 하천에서 상류로 가기 위해 꼬리를 치며 뛰어오르고 있다. 이른바 ‘흙수저’ 청년들은 신분 상승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곤 한다. 여야는 4·13 총선을 앞두고 앞다퉈 ‘청년 살리기’를 앞세운 공약들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