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크레모텍 임직원들이 지난해 6월 경기 수원의 크레모텍 생산 공장에서 SK텔레콤의 특허 기술을 활용해 만든 ‘스마트빔 레이저’를 들어 보이고 있다. 크레모텍처럼 SK그룹에서 특허 이양, 판로 개척 등 지원을 받은 벤처기업들이 성장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연합뉴스
SK텔레콤과 크레모텍 임직원들이 지난해 6월 경기 수원의 크레모텍 생산 공장에서 SK텔레콤의 특허 기술을 활용해 만든 ‘스마트빔 레이저’를 들어 보이고 있다. 크레모텍처럼 SK그룹에서 특허 이양, 판로 개척 등 지원을 받은 벤처기업들이 성장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