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식 앞두고 성묘객·상춘객 몰려 고속도로 정체 입력 2016-04-03 22:46 수정 2016-04-04 00: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4/04/2016040400901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주요 도로 봄맞이 대청소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주요 도로 봄맞이 대청소 한식(寒食·5일)을 앞둔 3일 경기 파주 용미리 공원묘지에 성묘객들이 몰리면서 일대가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4월의 첫 일요일을 맞아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과 성묘객들이 몰리면서 이날 전국의 고속도로 교통량은 일주일 전보다 5만대 많은 395만여대로 추산됐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4-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