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파주 탄현면 공장 화재…인근 병원 환자 300명 대피

파주 탄현면 공장 화재…인근 병원 환자 300명 대피

입력 2016-04-02 10:24
업데이트 2016-04-02 10:2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일 오전 9시 23분께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의 플라스틱 몰딩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근에 있던 정신병원 입원환자 약 300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4대와 인력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경찰 인력도 동원돼 환자들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