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앞줄 왼쪽 다섯 번째) 삼성생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명이 지난 1일 경기 안양 삼성산(三聖山)에 올라 신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삼성생명 임직원들은 보험시장의 무한경쟁 속에서도 지속적인 질적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다짐을 되새기며 7.2㎞ 산행을 했다.
삼성생명 제공
김창수(앞줄 왼쪽 다섯 번째) 삼성생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명이 지난 1일 경기 안양 삼성산(三聖山)에 올라 신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삼성생명 임직원들은 보험시장의 무한경쟁 속에서도 지속적인 질적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다짐을 되새기며 7.2㎞ 산행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