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나다 대사 남주홍 주호주 대사 조태용

주캐나다 대사 남주홍 주호주 대사 조태용

입력 2011-08-30 00:00
수정 2011-08-3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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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공관장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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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9일 주캐나다 대사에 남주홍(왼쪽)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를, 주호주 대사에 조태용(오른쪽) 전 외교부 의전장을 임명하는 등 20개 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남 신임 대사는 이명박 정부 들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을 거쳐 통일부 장관 물망에 올랐으나 저서 ‘통일은 없다’ 등을 통해 반통일적인 사고관을 갖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낙마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이번 대사 임명은 ‘회전문·보은’ 인사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부는 또 주이스라엘 대사에 김일수 서울시 국제관계자문대사, 주헝가리 대사에 남관표 전 한국외대 초빙교수, 주뉴질랜드 대사에 박용규 외교안보연구원 경력교수를 임명했다. 나머지 15개 공관장 인사는 다음과 같다. ▲주세르비아 대사=김광근 전 주파나마 대사 ▲주콩고민주공화국 대사=이호성 주카메룬 대사 ▲주터키 대사=이상규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주네덜란드 대사=이기철 외교부 국제법률국장 ▲주브루나이 대사=최병구 전 주노르웨이 대사 ▲주레바논 대사=김병기 외교안보연구원 겸임교수 ▲주네팔 대사=김일두 전 주청두 총영사 ▲주카메룬 대사=조준혁 주오스트리아 차석대사 ▲주에티오피아 대사=김종근 전 외교부 아중동국장 ▲주볼리비아 대사=전영욱 외교부 중남미국 심의관 ▲주토론토 총영사=정광균 전 국무총리실 외교안보정책관 ▲주애틀랜타 총영사=김희범 전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장 ▲주호찌민 총영사=오재학 전 주짐바브웨 대사 ▲주시안 총영사=전재원 전 주선양 부총영사 ▲주요코하마 총영사=이수존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 심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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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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