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플러스] 팬택 베가, 화이트 모델 등장

[IT플러스] 팬택 베가, 화이트 모델 등장

입력 2010-08-28 00:00
수정 2010-08-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팬택이 최근 젊은 여성층을 겨냥해 스마트폰 베가의 화이트 모델을 내놓았다. 여성스럽고 세련된 느낌으로 베가폰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팬택 측은 설명하고 있다. 베가폰은 무광과 유광 두 가지 다른 재질의 배터리 커버 2종을 제공해 이용자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도록 했다. 팬택은 핑크, 골드브라운 색상 등도 9월 중에 출시한다. 베가는 누적 5만대 판매에 하루 1500대 이상씩 개통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팬택은 화이트 모델 출시로 베가의 판매량에 가속도를 붙이기로 했다.

2010-08-28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