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2차 보금자리 경기권 3곳 끝내 미달

[모닝 브리핑] 2차 보금자리 경기권 3곳 끝내 미달

입력 2010-05-26 00:00
수정 2010-05-26 00: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5일 수도권 2차 보금자리주택 지구 6곳의 일반공급분에 대한 사전예약을 마감한 결과 경기권 3곳에서 1333가구가 미달됐다. 국토해양부는 닷새간 치러진 일반공급분 사전예약이 6338가구 모집에 1만 2166명이 신청해 최종 1.9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달된 곳은 경기 남양주 진건 559가구, 부천 옥길 46가구, 시흥 은계 728가구이다. 구리 갈매는 1.7대1의 경쟁률로 접수마감 요건을 채웠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10-05-2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