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무산

MBC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무산

입력 2010-05-13 00:00
수정 2010-05-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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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13일 밤 개최하려던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MBC 관계자는 “오후 2시까지 후보들 사이에 이견이 해결되지 않아 토론회를 열지 못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세훈 후보 측이 ‘단일화에 합의한 민주당 한명숙 후보와 민노당 이상규 후보 중 1명만 토론에 참여해야 한다’고 문제를 제기했으며 이에 대한 답변을 두 후보 측이 내 놓지 않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오 시장 측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에 합의한 한명숙,이상규 후보가 모두 토론에 참여하는 것은 불공정한 만큼 두 후보 중 1명만 토론회에 나서는 것으로 정리되지 않을 경우 토론에 불참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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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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