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보수후보 이원희씨

서울교육감 보수후보 이원희씨

입력 2010-05-07 00:00
수정 2010-05-0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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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성향 교육단체로 구성된 바른교육국민연합은 6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서울시 반전교조 교육감 후보 선출대회’를 열고 이원희(58)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을 서울시교육감 보수진영 후보로 선출했다. 이 후보는 ‘교원 평가를 통한 교원 10% 단계적 퇴출’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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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연합뉴스
이원희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연합뉴스


여론조사와 선출인단 투표를 절반씩 합산하는 경선에서 이 후보는 여론조사 20%, 선출인단 투표 50%의 지지를 획득했다. 그는 진보 진영의 곽노현·박명기·이삼열 후보와 보수 진영의 권영준·김영숙·남승희·이상진·이경복 후보와 겨루게 됐다.

이에 따라 선거 막판까지 범진보, 범보수 진영에서의 추가 단일화가 이뤄질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보안등·스마트 보안등 확충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관악구 이면도로와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안등과 스마트 보안등이 추가 설치되는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보안등 확충은 서울시 예산 12억원을 통해 추진되며, 이면도로·보행로·통학로 등 야간 안전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보안등 350등과 스마트 보안등 100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1인 가구가 밀집한 대학동 일대에는 스마트 보안등이 집중 배치돼 안심귀가 환경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보안등은 IoT 기반 LED 조명으로 ‘안심이 앱’과 연동돼 보행 시 자동 점등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경찰로 즉시 상황이 공유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유 의원은 제8회 지방선거 후보 시절 여성안심귀가길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여성과 1인 가구, 통학로 이용 주민의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후 의정 활동 과정에서도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과 관련 예산 확보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해 온 바 있다. 또 유 의원은 “야간 조명은 범죄 예방과 사고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활 안전의 기본 요소”라며 “여성안심귀가길 확대라는 정책 방향이 현장에서 차근차근 이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보안등·스마트 보안등 확충 환영”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0-05-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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