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고향’ 뉴욕페스티벌 금상

‘전설의 고향’ 뉴욕페스티벌 금상

입력 2010-05-05 00:00
수정 2010-05-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KBS 2TV ‘전설의 고향-사진검의 저주’(연출 김정민)가 3일 뉴욕 맨해튼에서 개최된 2010 뉴욕 페스티벌에서 TV영화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KBS가 4일 밝혔다. MBC 다큐멘터리 ‘공룡의 땅’은 네이처&와일드라이프 부문 동상을 받았다. 뉴욕 페스티벌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송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상이다.

2010-05-05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