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입력 2010-01-27 00:00
수정 2010-01-27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성그룹을 대표하는 이수빈(왼쪽) 삼성생명 회장이 26일 서울 태릉선수촌을 방문, 다음달 12~28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미지 확대


이 회장은 선수촌에서 박용성(가운데) 대한체육회장과 박성인(오른쪽)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장, 김인건 태릉선수촌장 등과 환담하고 훈련지원금을 전달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총 5개 종목(세부 12개 종목)에 46명의 선수단을 파견, 종합 10위권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01-2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