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연합|자신을 에이즈 환자라고 주장한 한 남성이 주사기로 상점을 털고 달아난 사건이 시카고에서 발생했다. 시카고의 WGN 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 시간) 저녁 7시30분쯤 시카고 북서쪽에 위치한 한 잡화점에 주사기를 든 한 남성이 들어와 상점 주인에게 자신은 에이즈 환자라며 돈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피해금액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2005-01-2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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