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고통과 열정, 성적 정체성 혼란에 따른 비극적 삶을 낭만적인 음악으로 승화시킨 차이콥스키의 곡들로 꾸미는 연주회가 열린다. 코리안심포니가 오는 27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65회 정기연주회 ‘차이콥스키 인 러브’를 선보이는 것.
박은성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쓴 ‘로미오와 줄리엣’ 서곡, 스웨덴 피아니스트 피터 야블론스키가 협연하는 ‘피아노협주곡 1번’, ‘교향곡 5번’ 등 차이콥스키의 대표작들을 들려준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에게 연주회 당일 오후에 열리는 리허설을 무료로 공개한다. 선착순 40명에게 1명당 최대 4장의 무료 참관표를 준다.
2009-11-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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