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플러스]

[쇼핑플러스]

입력 2008-03-01 00:00
수정 2008-03-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야쿠르트는 발효유인 윌(Will) 석류·복분자(150㎖,1100원)를 출시했다. 윌의 시리즈 제품이다. 회사측은 “기존 제품의 효과는 유지하면서 석류와 복분자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애경 포인트에서 썬 파이팅이란 이름으로 선크림(70g,1만 6800원)과 선로션(100g,1만 7800원) 등 자외선 차단제 2종을 출시했다. 끈적이지 않고 오래간다는 설명이다.

매일유업은 떠먹는 요구르트인 데르뜨 트위스떼를 출시했다. 데르뜨는 매일유업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다. 딸기맛과 복숭아맛이 있으며, 한 컵(100g)이 900원.

CJ제일제당은 냉장스프인 프레시안 단호박크림스프를 출시했다. 우유 생크림 단호박 고구마 등이 들어있다. 전자레인지에 2분 데우면 된다.1380원(200g).

대상웰라이프는 맛과 성분을 강화한 뉴케어 6종을 출시했다. 음료 형태여서 노년층도 쉽게 마실 수 있다는 설명.1박스(200㎖×30캔)는 4만 5000∼5만 1000원.(080)996-5000.

질레트에서 질레트 퓨전 파워 팬텀을 출시했다. 앞면 5중 밀착 면도날, 뒷면 1단 정밀날, 미세진동 기능 등이 면도날을 느낄 수 없을 만큼 편안한 면도를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1만 5000원.

해태제과는 씹어먹는 유산균인 헤이 덴마크를 출시했다.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BB-12를 원료로 만들었다. 사탕 형태로 플레인 요구르트 맛이 난다.90g 24개들이 3000원.

기린은 카카오스타56을 출시했다. 쌀로별에 카카오 초콜릿을 코팅한 제품이다. 웰빙 트렌드를 겨냥했다는 게 회사측의 얘기다. 한 봉지(62g)에 1500원.

코리아나 화장품은 화이트닝 화장품 비취가인 백윤을 출시했다. 일곱 가지 꽃물을 우려낸 칠화수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백윤수, 백윤유액, 백윤크림 3종으로 가격은 각각 4만∼6만 5000원선.(080)022-5013.
2008-03-0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