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이 초고속 소화기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이 센터는 최신형 자동침투기를 통해 조직검사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조기 위암환자도 당일 수술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갖추고 있다. 또 굵기가 일반내시경의 절반 정도인 첨단 내시경을 도입, 수검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한 것은 물론 컬러내시경과 함께 만성 염증성 장질환, 소장 종양, 흡수장애, 만성복통과 설사 등의 진단과 치료에 이용할 수 있는 최신 소장내시경도 도입, 활용한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문의(02)958-8150.
2007-06-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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