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자체중 초등학생 입학생 감소가 가장 큰 지역은?

전남 지자체중 초등학생 입학생 감소가 가장 큰 지역은?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입력 2022-03-22 11:11
수정 2022-03-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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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10년후 고교 4곳 문 닫을 수도 우려

전남 시 단위 지자체중 초등학생 입학생 감소가 가장 큰 지역은 목포시로 조사됐다.

22일 목포교육지원청의 ‘연도별 초등학생 입학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목포시 연도별 초등학교 입학생은 2020년 2371명, 2021년 2140명, 2022년도 2059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목포시는 전라남도교육청 2023년도∼2025년도 학생배치기준에서도 2023년 2036명, 2024년 1764명, 2025년엔 1570명으로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0년 입학생 2371명에서 2025년 1570명으로 801명(34%) 줄어들어 시 단위 중에서 목포시 초등학생 입학생 수 감소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됐다.

다음으로 여수시는 2020년 2245명에서 2025년 1709명으로 536명(23%), 순천시는 2020년도 2556명에서 2025년도 2076명으로 480명(18%) 감소된다. 나주시는 2020년도 1431명에서 2025년도 1322명으로 109명(7%), 광양시는 2020년에는 980명에서 2025년도 930명으로 50명(5%)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목포지역 초등학교 33개교중 목포S초는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었고, 입학생이 10명 이하인 학교도 5개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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