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고독사 예방사업을 위한 간담회

강서구의회, 고독사 예방사업을 위한 간담회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1-08-06 14:32
수정 2021-08-06 14: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병진 의원, 강선영 의원 참석

서울 강서구의회는 사회적 안전망에서 제외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독사에 대한 논의를 지난 4일 진행했다.
이미지 확대
강서구의회 고독사 관련 간담회
강서구의회 고독사 관련 간담회 강서구의회 제공
고독사는 가족, 친척 등 주변 사람과 단절된 채 홀로 사는 사람이 자살·병사 등의 이유로 혼자 임종을 맞이하고 일정기간(사망 후 3일 이상)이 지난 후 발견되는 죽음이다.

강서구에서 올해 발생한 고독사는 현재까지 10건에 달한다. 특히 폭염이 시작되는 7, 8월에 고독사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고 강서구의회는 설명했다. 강서구의원들은 실태 파악과 해결책 모색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병진 의원, 강선영 의원, 김미영 생활복지국장, 김철우 복지정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다.

고독사 예방 사업을 위한 방안으로 ▲안전·건강관리솔루션 ▲위기가구 일제조사 ▲서울 살피미 애플리케이션(앱) 활용 등이 논의됐다. 또한 이웃살피미, 우리동네돌봄단 등 인적안전 자원을 활용한 예방, 관내 복지기관 및 돌봄 이용시설 등 민관협력을 통한 예방 방안이 논의됐다.

김병진 의원은 “단순한 미봉책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보다 촘촘한 모니터링으로 복지대상자의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선영 의원은 “더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 개발과 자원발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밝혔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