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건강힐링문화관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을 위해 8월 한 달간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비대면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와 함께하는 미술치유, 내 몸 사용법(알렉산더 테크닉), 소중한 자녀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화법(버츄 프로젝트), 슬기로운 부부생활(애니어그램) 등 모두 4개 강좌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1회당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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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미술치유는 사전 배송된 활동 꾸러미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술 활동을 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는 수업으로 오는 10일부터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오후 3시 30분에 진행된다.
내 몸 사용법(알렉산더 테크닉)은 다양한 요인으로 과도하게 긴장되어있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슬기로운 자기 사용법을 터득하게 하는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오후 5시 30분에 열린다.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법(버츄프로젝트)과 슬기로운 부부생활(애니어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정오에 각각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부모-자녀 간 대화 방법에 대한 진솔한 대담과 부부 간 서로의 성격 및 기질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비대면 원데이 해빛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 여러분께서 가족과 함께 조금이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당면한 새로운 환경과 요구에 발맞춰 강사와 수강생의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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