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국악원 신축·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설립 본격

전북도립국악원 신축·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설립 본격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입력 2020-03-09 10:27
수정 2020-03-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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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원 신축과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설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전북도는 도립국악원 신축과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설립계획이 담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및 출연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전북도의회 3월 임시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주 덕진공원 옆 도립국악원은 비좁고 노후돼 본관과 가건물을 모두 철거하고 그 자리에 단독건물 형태로 신축된다.

총사업비 182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2년 완공될 전망이다.

1985년 12월에 건립된 도립국악원은 지난해 안전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C등급을 받았다. 신축되는 도립국악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 건물면적이 4675㎡로 현재 보다 배 이상 넓다.

국책사업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설립 부지는 군산시 옥구읍 상평초등학교 터에서 군산대 산학협력단 옆으로 변경됐다.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부지는 상평초 부지는 조선시대 옥구읍성 시설물로 보이는 동헌과 내아 터가 발견돼 문화재 훼손 논란이 제기되면서 바뀌었다.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기관을 한 곳에 집적화해 협업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하는 공간이다.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 220개, 자활기업 100개, 협동조합 958개 등 모두 136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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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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