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지난해 개설한‘지역공동체 복지전문가 양성과정’교육 수료생들이 대구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저출산·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노인 및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주요 복지서비스 대상자를 위한 여가활동 프로그램,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할 복지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다.
5월 7일 개강해 약 2개월간 이론과 실습교육을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중 5일간 진행하며, 문화여�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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