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국제안전도시’ 공식 인증…국내 19번째

경기 평택시 ‘국제안전도시’ 공식 인증…국내 19번째

김병철 기자
입력 2019-03-18 15:29
수정 2019-03-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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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 18일 평택남부문예회관에서 열린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에서 루파이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심사위원장(가운데)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 18일 평택남부문예회관에서 열린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에서 루파이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심사위원장(가운데)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경기 평택시가 국제안전도시로 공식 인정받았다.

시는 18일 평택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정장선 시장과 루파이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심사위원장, 장한주 평택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국제안전도시는 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해 지역 사회가 지속해서 노력하는 도시를 뜻하며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가 인증한다.

안전도시로 인정받으려면 안전을 위한 기반, 안전 증진 프로그램 등 일련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난 2015년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한 평택시는 안전도시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사회 안전진단을 통한 손상율과 시민 안전요구도 조사, 시민 사회단체 유관기관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국제안전도시 공인 기준에 근거한 다양한 안전증진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공인센터로부터 2차례의 현지실사를 거쳐 지난해 10월 16일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승인 받았다. 국내 지자체 가운데 19번째, 세계에서 406번째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의 모든 행정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면서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평택시가 국제안전도시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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