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투표 치러
국립 순천대학교 총장 선거에 8명이 지원했다.6일 순천대에 따르면 지난 2일 총장 임용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강윤수 수학교육과 교수, 이금옥 법학전공 교수, 강성호 사학전공 교수, 고영진 식물의학과 교수, 김정빈 물리교육과 교수, 박병희 경제학과 교수, 박형달 경제학과 교수, 정순관 행정학전공 교수가 등록했다.
후보자 등록 마감 직후 이뤄진 기호 추첨 결과 기호 1번에는 김정빈 교수, 2번 강윤수 교수, 3번 정순관 교수, 4번 박병희 교수, 5번 이금옥 교수, 6번 고영진 교수, 7번 강성호 교수, 8번에 박형달 교수가 선정됐다.
선거운동은 15일간이다. 오는 12일 후보들의 자질을 검증하는 공개토론회가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열린다. 투표일은 오는 18일이다.
임용 후보자는 유효투표수의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자와 차순위 후보자 2명이다.
순천대는 2015년 치러진 총장선거에서 교수와 직원, 학생 등 학내 구성원 대표와 학외 위원회 등 48명으로 투표인단을 구성해 간선제로 뽑았다. 이후 직선제를 도입하자는 여론이 높아지자 학칙을 개정해 교수와 직원, 학생, 조교 등이 선거에 참여하는 완전 직선제를 도입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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