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소규모 학교의 급식단가가 올해부터 인상된다.
전북도교육청은 유통비 비중이 커 대형 학교보다 상대적으로 부실한 급식이 제공될 우려가 있는 소규모 초·중·고교의 급식단가를 1인당 300~400원 인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초등학교는 현재의 1인당 2600원에서 2900∼3000원으로, 중·고등학교는 3300원에서 3600∼3900원으로 올린다.
50명 이하 소규모 학교는 400원, 50명 이상 100명 이하 학교는 300원을 적용한다.
현재 50%대인 친환경 농산물 공급률도 2020년까지 60%로 늘린다.
소요 예산은 전북도와 전북교육청, 일선 시·군이 분담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전북도교육청은 유통비 비중이 커 대형 학교보다 상대적으로 부실한 급식이 제공될 우려가 있는 소규모 초·중·고교의 급식단가를 1인당 300~400원 인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초등학교는 현재의 1인당 2600원에서 2900∼3000원으로, 중·고등학교는 3300원에서 3600∼3900원으로 올린다.
50명 이하 소규모 학교는 400원, 50명 이상 100명 이하 학교는 300원을 적용한다.
현재 50%대인 친환경 농산물 공급률도 2020년까지 60%로 늘린다.
소요 예산은 전북도와 전북교육청, 일선 시·군이 분담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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