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크게 증가했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5월 말 현재 총 1억 24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8%가량 늘었다.
이는 축산물과 가공농산물의 증가 폭이 전년보다 각각 183%, 140%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가별로는 태국이 전북도 전체 수출액의 28%(4378만달러)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다.
한동안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부진했던 대(對) 중국 수출은 작년보다 39% 늘어난 4179만달러로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중국은 도내 수출의 20%를 점유해 2위를 차지했다.
수출 품목은 ‘마른 김’과 ‘조미 김’이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수출액은 각각 3405만달러와 1743만달러로 1, 3위를 기록했다.
2위는 면류로 1854만달러어치가 수출됐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5월 말 현재 총 1억 24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8%가량 늘었다.
이는 축산물과 가공농산물의 증가 폭이 전년보다 각각 183%, 140%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가별로는 태국이 전북도 전체 수출액의 28%(4378만달러)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다.
한동안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부진했던 대(對) 중국 수출은 작년보다 39% 늘어난 4179만달러로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중국은 도내 수출의 20%를 점유해 2위를 차지했다.
수출 품목은 ‘마른 김’과 ‘조미 김’이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수출액은 각각 3405만달러와 1743만달러로 1, 3위를 기록했다.
2위는 면류로 1854만달러어치가 수출됐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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