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으로 유명한 전북 순창군이 발효미생물산업 거점으로 발돋움 할 전망이다.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 건립 지원사업에 순창군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2020년까지 80억원을 들여 발효 미생물 산업화와 발효식품 산업 육성을 위해 종균 배양 및 원료 생산시설을 만들고 장비를 구축할 방침이다.
지원센터는 전통발효문화산업지구 내 3714㎡ 터에 지상 2층(연면적 1650㎡) 규모로 건립된다.
전북도는 발효 종균 산업 선도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맞춤형 발효 미생물 공급, 발효 미생물 산업화 기술이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강승구 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아시아 농생명 스마트 밸리 조성을 위한 미생물 분야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하게 됐다”며 순창을 먹는 미생물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 건립 지원사업에 순창군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2020년까지 80억원을 들여 발효 미생물 산업화와 발효식품 산업 육성을 위해 종균 배양 및 원료 생산시설을 만들고 장비를 구축할 방침이다.
지원센터는 전통발효문화산업지구 내 3714㎡ 터에 지상 2층(연면적 1650㎡) 규모로 건립된다.
전북도는 발효 종균 산업 선도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맞춤형 발효 미생물 공급, 발효 미생물 산업화 기술이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강승구 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아시아 농생명 스마트 밸리 조성을 위한 미생물 분야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하게 됐다”며 순창을 먹는 미생물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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