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독, 직업상담사 국비지원 과정 개강

주경야독, 직업상담사 국비지원 과정 개강

신성은 기자
입력 2015-09-10 10:40
수정 2015-09-10 10: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직업상담사2급 취득 후 취업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인류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직업이 생겨났다. 과거 100년 전만 해도 없던 직종들이 새로 생겨났고, 또 많이 사라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없어진 직업의 수보다 생겨난 직업의 수가 훨씬 많은 21세기 직업의 특징은 직업에 대한 귀천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생겨난 수많은 전문직종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부만을 알고 전체적인 것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로 인해서 현대 사회에 크게 대두하고 있는 문제가 바로 청년 실업의 증가와 노년층의 이른 명예퇴직이다. 21세기는 100세 시대라 불리는데, 이 시기 중 한 사람이 일하는 시간은 평균 20~25년 사이이다. 그 외의 시간은 비경제적인 활동을 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이에 따라 다양한 사회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을 해주고 자신에게 꼭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서 이들이 조금 더 경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직업상담원’이 생기게 되었다.

직업상담원이 수행하는 업무는 상담업무, 직업소개업무, 직업 관련 검사실시 및 해석업무, 직업지도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업무, 직업상담 행정업무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주요 상담업무에는 근로기준법을 비롯한 노동관계법규 등 노동시장에서 발생하는 직업과 관련된 법적인 일반적인 사항에 대한 일반상담 실시와 구인/구직상담, 창업상담, 경력개발상담, 직업 적응상담, 직업전환상담, 은퇴 후 상담 등의 각종 직업상담이 있다.

직업상담원은 구직자들이 그들의 교육, 경력, 기술, 자격증, 구직직종, 원하는 임금 등을 포함한 구직표를 정확하게 작성하도록 도와주며, 구직표를 제출하면 정확하게 되었는지를 검토해 필요하면 수정을 한다.

또한, 구직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직업이 무엇인지를 찾는데 도와주며, 적성, 흥미 검사 등을 실시하여 구직자의 적성과 흥미에 알맞은 직업정보를 제공하고 청소년, 여성, 중/고령자, 실업자 등을 위한 직업지도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한다. 그리고 취업이 곤란한 구직자(장애자, 고령자)에게 보다 많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 다양한 인력을 소개하기 위하여 구인처 및 구직자를 개척하기도 한다.

직업상담원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직업상담사 2급’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하여야 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직업상담사 2급 자격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구성되어 있다. 필기는 총 5과목(직업상담학, 직업심리학, 직업정보론, 노동시장론, 노동관계법규)로 평가를 한다. 필기시험에서는 과목당 40점 이상이면서 총 평균이 60점 이상이 되어야 합격할 수 있다. 실기시험은 필답형(2시간 30분)으로 100점 만점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이다.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노동부 지방노동관서, 고용안정센터, 인력은행 등 전국 19개 국립직업 안정기관과 전 국 281개 시. 군. 구 소재 공공직업안정기관 및 민간 유/무료직업소개소 및 24개 국외 유료직업소개소 등의 직업상담원에 취업이 가능하다.

한편 주경야독 직업전문학교에서는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매년 매회 시험대비로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하는데, 고용노동부 주관 하에 실업자 및 재직자인 이들은 국비지원을 받으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주경야독 직업전문학교의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 필기/실기 오프라인 통합과정은 오는 10월 12일(월) 개강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10월 12일(월)~11월 30일(월) 매주 월~금 하루 5시간씩이며,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50분까지 하루 5시간씩 교육이 진행된다. 이 과정은 국비지원 즉, 실업자 및 재직자들은 국비지원을 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실업자들은 고용노동부방문 후 내일배움카드, 재직자들은 근로자카드를 발급받아야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과정의 교육 장소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대륭포스트타워 6차 3층 301/302호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확인이나 교육문의는 주경야독 홈페이지(www.yadoc.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실시간 전문적인 교육상담은 전화(02-395-3650)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미림학원 찾아 교육환경 개선 위한 현안 청취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21일 미림학원이 주최한 정태호 국회의원 감사패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어 미림여고와 미림마이스터고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림여고와 미림마이스터고 교직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학교가 당면한 시설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학교 측은 주요 현안으로 노후화된 기숙사와 급식시설 문제를 제시했다. 특히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급식실과 학생식당은 주요 마감재와 기계·전기설비의 노후화가 진행돼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학교 측의 급식실 전면 개선 사업계획에 따르면 학생식당은 벽면과 천장재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여름철 천장 누수로 인해 천장 마감재가 내려앉는 사례도 발생했다. 현재 천장재 역시 습기와 누수에 취약해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급식실은 화재에 취약한 천장재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해, 누수 시 천장 훼손 및 누전 등 심각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바닥·벽·천장 마감재를 비롯해 급·배수, 냉난방, 기계·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대수
thumbnail - 김정애 서울시의원, 미림학원 찾아 교육환경 개선 위한 현안 청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