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경구가 강우석 감독의 ‘공공의 적’ 시리즈 3편 격인 ‘강철중: 공공의 적 1-1’에서 주인공 강철중 형사 역할을 다시 맡는다. 이번 영화는 설경구와 함께 ‘실미도’ ‘아는 여자’의 정재영이 주연을 맡아 강철중과 ‘공공의 적’의 대결을 그리게 된다. 이 영화는 올 가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설경구는 ‘공공의 적’(2002년)에서는 형사 역할을,‘공공의 적 2’(2005년)에서는 검사 역할을 맡았다.
2007-07-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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