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선진국과 암 연구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 연구소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했다. 가입승인 여부는 오는 5월에 열리는 WHO 총회에서 결정되며 운영위원회 회원국 대표 3분의 2이상이 찬성해야 가입할 수 있다. 회원국으로 가입되면 가입 분담금으로 연간 100만달러(약 12억원)을 내야 한다. 현재 국제 암 연구소 가입국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미국, 일본, 캐나다 등 16개국이다.
2006-03-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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