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 후원으로 최근 서울에서 열린 ‘아·태지역 아토피피부염 전문가포럼’에 참석한 세계 10개국 50여명의 의료인들은 남아시아의 지진해일 참사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해 써달라며 600만원의 후원금을 모금,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2005-02-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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