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 1000포인트 시대가 열리면서 주가지수에 따라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주가지수연계형 예금 및 펀드상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일본 등 해외지수에 연동하는 복합상품도 있다. 이들 상품에 투자하려면 투자자가 감수할 수 있는 위험수준과 투자성향에 맞게 상품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주가지수연계형 정기예금(ELD)은 주가지수 등락만큼 투자수익률을 내는 구조로, 만기시 원금보장에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최근에는 주가지수와 관계없이 최저 금리(연 1∼2%)가 보장되는 상품도 등장하고 있다. 지수의 완만한 상승이 전망되면 ‘안정수익 추구형’에, 만기시점에 비교적 큰 폭의 지수 상승이 예상되면 ‘고수익 추구형’에, 등락을 판단하기 어려울 때는 ‘양방향 추구형’에 가입하는 게 좋다. 모집기간 초기에 가입하는 것보다 모집기간 동안 지수를 관망한 뒤 가입시기를 선택하는 것도 투자의 포인트다. 모집기간은 보통 2주이며, 모집기간이 지난 뒤 중도해지하면 수수료로 원금의 2∼3%를 내야 하기 때문에 자칫 원금을 손해볼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주가지수연계(ELS)형 펀드는 채권의 안정성과 주식투자의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해 원금보전은 물론, 주가 등락에 따른 옵션에 편입돼 주가하락시에도 수익이 가능하다.‘상승’·‘하락’·‘양방향’ 등 시장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에도 가입을 고려할 만하다. 투자기간, 최저가입금액, 중도해약시 수수료 등은 ELD와 비슷하나 원금이 100% 보장되지 않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그러나 상품의 수익구조가 ELD에 비해 다양한 것이 장점이다.
주가연계형 상품은 투자자의 성향에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것으로, 가입시기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진다. 우선 자금의 용도나 기간 등을 계획해 가입하고자 하는 상품의 수익구조를 확인해야 한다. 가입할 때 높은 수준의 수익을 기대하는지, 아니면 원금보전 등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하는지 등 투자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따라서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많다면 지수 상승시 높은 금리를 지급하는 ‘고수익형’ 상품에, 주가하락이 예상되면 지수 하락시 고금리가 확정되는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
국민은행 방배PB센터 팀장
주가지수연계형 정기예금(ELD)은 주가지수 등락만큼 투자수익률을 내는 구조로, 만기시 원금보장에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최근에는 주가지수와 관계없이 최저 금리(연 1∼2%)가 보장되는 상품도 등장하고 있다. 지수의 완만한 상승이 전망되면 ‘안정수익 추구형’에, 만기시점에 비교적 큰 폭의 지수 상승이 예상되면 ‘고수익 추구형’에, 등락을 판단하기 어려울 때는 ‘양방향 추구형’에 가입하는 게 좋다. 모집기간 초기에 가입하는 것보다 모집기간 동안 지수를 관망한 뒤 가입시기를 선택하는 것도 투자의 포인트다. 모집기간은 보통 2주이며, 모집기간이 지난 뒤 중도해지하면 수수료로 원금의 2∼3%를 내야 하기 때문에 자칫 원금을 손해볼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주가지수연계(ELS)형 펀드는 채권의 안정성과 주식투자의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해 원금보전은 물론, 주가 등락에 따른 옵션에 편입돼 주가하락시에도 수익이 가능하다.‘상승’·‘하락’·‘양방향’ 등 시장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에도 가입을 고려할 만하다. 투자기간, 최저가입금액, 중도해약시 수수료 등은 ELD와 비슷하나 원금이 100% 보장되지 않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그러나 상품의 수익구조가 ELD에 비해 다양한 것이 장점이다.
주가연계형 상품은 투자자의 성향에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것으로, 가입시기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진다. 우선 자금의 용도나 기간 등을 계획해 가입하고자 하는 상품의 수익구조를 확인해야 한다. 가입할 때 높은 수준의 수익을 기대하는지, 아니면 원금보전 등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하는지 등 투자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따라서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많다면 지수 상승시 높은 금리를 지급하는 ‘고수익형’ 상품에, 주가하락이 예상되면 지수 하락시 고금리가 확정되는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
국민은행 방배PB센터 팀장
2005-03-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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