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특사
●연극 ‘그림자들’ 연극 ‘갈매기’에서 니나 역을 맡은 여배우C의 분장실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담아낸다. 일본 극작가 시미즈 쿠니오의 ‘분장실’을 각색한 작품으로, 성실하게 삶을 살아가지만 언제나 주변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이 시대 그림자 인생을 담았다. 29일까지. 서울 중구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3만원. 010-4493-3348.
2017-01-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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