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이사협 ‘여성 인적자원의 가치’ 주제로 창립 포럼

세계여성이사협 ‘여성 인적자원의 가치’ 주제로 창립 포럼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5-10-16 14:38
수정 2025-10-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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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이사협회(WCD)는 1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여성 인적자원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기업 경영’이라는 주제로 창립 9주년 포럼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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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이사협회
세계여성이사협회


WCD는 여성 등기이사들로 구성된 글로벌 비영리 조직이며 한국지부는 2016년 9월1일 설립됐다. 정다미 협회장은 포럼의 취지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여성의 역량과 리더십 강화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서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기조 강연을 맡은 수 로이드 국제지속가능성 기준위원회(ISSB) 부회장, 축사를 맡은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 회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세계여성이사협회 회원들과 기업체 금융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경영자들이 참석한다.

수 로이드는 ‘여성 리더십의 심화와 지속가능성의 연결’에 대한 발표를 통해 “기업공시는 여성 리더십이 기업성과에 기여하는 방식을 보여줄 수 있으며, 여성 리더십은 단순한 대표성을 넘어 지속가능성, 혁신, 신뢰를 강화하는 핵심 전략 요소”임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어 패널 토론에는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웅희 KSSB 부위원장, 백승엽 SK수펙스추구협의회 기업 거버넌스 담당, 안수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유라 땀 대표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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