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오른쪽). 인스타그램 캡쳐
빈지노는 5일 본인의 소셜미디어(SNS)에 “속보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서울 용산구청에서 비밀리에 호화 결혼해”라는 게시물을 올리며 혼인 신고 사실을 밝혔다. 빈지노 측은 “오늘 혼인 신고를 한 것은 사실”이라며 “결혼식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2009년 데뷔한 래퍼 빈지노는 2012년 발매한 첫 번째 솔로 음반 ‘24:26’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프라이머리와 함께 작업한 ‘멀어’, ‘아쿠아맨’, ‘부기 온 앤드 온’ 등 여러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빈지노와는 2014년부터 연인 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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