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잘알] “약사는 약국에서만 일한다? 진로는 무궁무진합니다”

[약잘알] “약사는 약국에서만 일한다? 진로는 무궁무진합니다”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20-08-06 10:38
수정 2020-08-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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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원서접수 결과, 전국 약대 모집정원 대비 경쟁률은 9.5대 1로 나타났습니다.

2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약교협)는 내달 16일 실시되는 PEET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이날 발표한 원서접수 마감 현황에 따르면, 올해 PEET 접수자는 총 1만6631명입니다 (2021학년도 전국 37개 약대 모집정원은 1753명). 2011학년부터 시행된 PEET 역사상 2017학년 9.6대1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입니다.
약대의 인기는 극심한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전문직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약사 면허 취득 후 고용안정이라는 메리트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인데요. 실제 약사의 하루 생활은 어떨까요? 흔히 ‘약사는 편하게 일한다’는 말처럼 정말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약사는 약국에서만 일하는 것일까요? 또 약사가 되기까지 약학대학에서의 공부는 얼마나 해야 하는 걸까요? PEET 공부부터 약사가 된 후의 생활까지를 ‘약잘알’ 약사에게 물어봤습니다

글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영상 김민지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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