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기업 팬톤이 선정한 2018년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세계 컬러 표준을 제시하는 미국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이 최근 2018년의 색으로 ‘울트라 바이올렛’(Ultra Violet-PANTONE 18-3838)를 선정했다.
팬톤에 따르면, 2017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울트라 바이올렛’ 색상은 창의적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색이다. 팬톤은 “푸른색을 바탕으로 한 보랏빛은 우리를 높은 수준으로 이끄는 지각능력과 잠재력을 가져다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팬톤은 매년 ‘올해의 컬러’(Color of the Year)를 선정하기 위해 ‘뉴욕 패션 위크’와 엔터테인먼트, 영화, 아트 컬렉션 등 각종 산업군의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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