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민족대표보고회-한반도평화 추진 선언식’ 3일 개최

‘3.1운동 100주년 민족대표보고회-한반도평화 추진 선언식’ 3일 개최

입력 2017-10-31 10:47
수정 2017-10-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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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3.1운동 100주년 민족대표보고회 및 전국화와 한반도평화 추진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3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천도교중앙총부가 주최하고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3.1운동 100주년 민족대표보고회 및 전국화와 한반도평화 추진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3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천도교중앙총부가 주최하고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3.1운동 100주년 민족대표보고회 및 전국화와 한반도평화 추진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3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천도교중앙총부가 주최하고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3.1운동 100주년’ 민족대표와 정관계 인사, 이정희 천도교 교령, 박춘화 감리교 감독 등 종교계 인사들, 해외의 민족대표 및 독립유공자 후손, 전국 각지의 3.1운동 및 독립운동 관련단체 임원 등 500명이 참석하며, 정세균 국회의장, 도종환 문체부장관,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사도 있을 예정이다.

‘3.1운동 100주년 민족대표보고회 및 전국화와 한반도평화 추진 선언식’ 1부에서는 2017년도의 ‘3.1운동 100주년’ 사업성과를 보고하는 ‘3.1운동 100주년 민족대표보고회’로 진행되며, 2부에서는 3.1운동 100주년 전국화와 한반도평화 추진 선언식이 이어진다.

3.1운동 100주년 민족대표보고회는 2018년도 100주년 기념사업의 방향을 제안하면서 성공적 실행을 결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독립대장정-3.1운동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까지 ▲전문가포럼-3.1운동 100주년 기념 문화사업의 방향과 방안 ▲3.1운동 역사왜곡 바로잡기 ▲학술토론회-민족대표33인은 어떻게 만세를 외쳤나 ▲3.1올레길 걷기(서울, 지역) ▲3.1운동 사진전시회 ▲청년서포터즈단 ▲소식지와 웹진 발행 등 홍보사업 등이 있다.

2부에서는 2019년의 전국 각지에서 지자체-단체별로 진행되는 3.1운동 기념행사 외에 민간 차원의 3.1운동 100주년을 전국 차원으로 일원화하기 위하여, 각 단체(지자체)별 3.1운동 100주년 준비 현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다.

이어 2019년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남북이 공동으로 준비하고 개최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통일 마중물로 삼자는 취지의 한반도평화 추진 선언식이 마련된다. 첫째, 북측에 3.1운동 100주년 공동개최 준비를 제안하고 둘째, 최근 엄중해진 한반도 정세와 관련하여 3.1운동 당시의 자주적이고 평화적인 만세운동의 역사를 계승하여, 한반도의 평화 안착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자는 취지로 대국민, 대정부, 주변 강대국에 대한 선언을 채택한다.

한편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국내 민족대표 5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15년 국내 7대 종단 중진지도자 및 원로와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과 종교인 및 각계인사들이 모여 구성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를 위한 최대의 민간 단체다.

2017년 현재 학술사업, 문화사업, 조직사업, 해외조사사업, 홍보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건립, 3.1운동 100주년 기념 조형물 건립 등의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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