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이 그린 본인의 얼굴 입력 2015-11-10 16:55 업데이트 2015-11-10 16: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5/11/10/20151110500299 URL 복사 댓글 14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나혜석의 유족이 ’자화상’과 ’김우영 초상’ 등 미공개 작품 2점을 10일 수원시에 기증했다. 자화상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여성을 그린 작품으로 그림 속 여성은 나씨로 알려져 있다. 김우영 초상은 나씨의 남편 김우영 씨를 그린 것으로 작가의 서명이 없는 미완성 작품이다. 사진은 김우영 초상. 2015.11.10. 수원시 제공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