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 완간 20주년을 맞아 토지와 박경리의 문학세계를 연구하는 토지학회가 첫발을 뗀다. 학회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는 다음달 13일 오후 1~6시 연세대 연세·삼성학술정보관 7층에서 열린다. 김병익, 조남현, 황현산, 우찬제 등 문학계 원로 및 연구자 50여명이 학회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세계문학으로서의 토지’(최유찬 연세대 교수), ‘토지연구의 나아갈 길’(정호웅 홍익대 교수), ‘박경리 시세계의 넓이와 깊이’(이승하 중앙대 교수), ‘물리학의 잣대로 읽는 토지’(남균 전 연세대 물리학과 교수) 등 ‘토지’를 밑거름으로 한 다양한 주제의 연구가 발표된다.
2014-07-2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콘돔 찢어지고 구멍 나 성병·임신”… 4만여개 긴급 회수한 프랑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2/SSC_20260822211709_N2.jpg.webp)
![thumbnail - “같은 동양인끼리 무식”…韓아이돌 따라하며 눈 찢은 일본인 ‘황당’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3/SSC_2026082308180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