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5월 리메이크 앨범 내고 소극장 공연

아이유, 5월 리메이크 앨범 내고 소극장 공연

입력 2014-04-10 00:00
수정 2014-04-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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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가수 아이유. 로엔트리 제공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1)가 다음 달 과거 명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을 내고 소극장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10일 소속사 로엔트리에 따르면 아이유는 5월 초 데뷔 이래 처음으로 리메이크 앨범을 내고 5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단독 공연 ‘딱 한 발짝..그만큼만 더’를 총 8회 진행한다.

이날 무대에서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3집 ‘모던 타임즈’를 비롯해 그간의 앨범 수록곡과 리메이크 앨범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이유가 ‘금요일에 만나요’, ‘싫은 날’, ‘복숭아’ 등 다양한 자작곡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보인 만큼 뮤지션 아이유의 감성적인 무대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소속사는 “지난해 11월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연 대극장 콘서트와 달리 작은 공간에서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하는데 의미를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켓은 오는 17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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