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충호가 18일까지 전남 강진군 강진아트홀 화랑에서 세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울부짖는 듯한 거친 구름과 싸늘한 하늘, 외로이 서 있는 섬, 잔잔한 듯 보이지만 으르렁거리는 바닷물결, 그 위에 떠 있는 폐선 등 화가가 고향 강진으로 귀향한 이후 겪었던 치열한 사색의 시간들이 수채화 화폭에 묻어난다. (061)430-5760.
2011-12-1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