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혼자 힘들어하고 집에 있기 보다는…”

이지아 “혼자 힘들어하고 집에 있기 보다는…”

김정은 기자
입력 2011-10-31 00:00
수정 2011-10-3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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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힘들어하고 집에 있기보다는….”

 가수 서태지와의 이혼 소송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이지아(33)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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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가수 서태지와 비밀결혼 및 이혼사실이 본의 아니게 공개돼 세간을 떠들석 하게 만들었던 배우 이지아 씨가 3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나도,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4월 가수 서태지와 비밀결혼 및 이혼사실이 본의 아니게 공개돼 세간을 떠들석 하게 만들었던 배우 이지아 씨가 3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나도,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지아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별관에서 열린 MBC 드라마 ‘나도, 꽃!’ 제작 발표회에서 “(지난해 연말 ‘아테나: 전쟁의 여신’ 이후)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다시 인사드리기까지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고 털어놓았다.

 다소 긴장된 표정의 그는 “혼자 힘들어하고 집에 있기보다는 제가 있어야 할 곳에 와서 할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주위 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했다.”며 복귀 배경을 설명했다.

 이지아는 9일 첫 방송 되는 ‘나도, 꽃!’에서 털털하고 허점 많은 여순경 차봉선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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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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