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0-05-26 00:00
수정 2010-05-2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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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한 할아버지가 강아지와 바둑을 두고 있었다. 그때 지나가던 사람이 놀라서 말했다.

“세상에 저렇게 똑똑한 개가 있다니…. 할아버지 놀라워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말하길,

“똑똑하긴 뭐가 똑똑해. 열 판을 둬서 아홉 판이나 내가 이겼는데….”

●1+1

초등학교 1학년 산수시간. 선생님께서 한 아이에게 질문했다.

“1+1은 몇이죠?”

“잘 모르겠는데요.”

그러자 선생님이 화가 나서 말했다.

“이것도 모르다니! 넌 정말 밥통이구나. 다시 계산해 봐라. 너하고 나하고 합치면 몇이 된다고 생각하니?”

그러자 아이가 대답했다.

“그거야 누워 식은 죽 먹기죠. 밥통 두 개입니다.”
2010-05-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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