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봉과 엽기 어머니
-피곤한 어머니
한석봉: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한석봉:글을 써 볼까요?
어머니:글은 무슨, 잠이나 자자꾸나.
-무관심한 어머니
한석봉: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언제 나갔었냐?
-겁 많은 어머니
한석봉: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 테니, 넌 글을 써 보도록 하거라.
한석봉:불을 꺼야 하지 않을까요?
어머니:손 베면 네가 책임질래?
-피곤한 어머니
한석봉: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한석봉:글을 써 볼까요?
어머니:글은 무슨, 잠이나 자자꾸나.
-무관심한 어머니
한석봉: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언제 나갔었냐?
-겁 많은 어머니
한석봉: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 테니, 넌 글을 써 보도록 하거라.
한석봉:불을 꺼야 하지 않을까요?
어머니:손 베면 네가 책임질래?
2009-12-0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