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봉과 엽기 어머니
-피곤한 어머니
한석봉: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한석봉:글을 써 볼까요?
어머니:글은 무슨, 잠이나 자자꾸나.
-무관심한 어머니
한석봉: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언제 나갔었냐?
-겁 많은 어머니
한석봉: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 테니, 넌 글을 써 보도록 하거라.
한석봉:불을 꺼야 하지 않을까요?
어머니:손 베면 네가 책임질래?
-피곤한 어머니
한석봉: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한석봉:글을 써 볼까요?
어머니:글은 무슨, 잠이나 자자꾸나.
-무관심한 어머니
한석봉: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언제 나갔었냐?
-겁 많은 어머니
한석봉: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 테니, 넌 글을 써 보도록 하거라.
한석봉:불을 꺼야 하지 않을까요?
어머니:손 베면 네가 책임질래?
2009-12-0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