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11-17 12:00
수정 2009-11-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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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자랑

사오정 친구들이 서로 자신의 집이 높다고 자랑했다.

“우리집은 20층이야.”

“겨우? 우리 집은 30층인데.”

그때 곁에서 조용히 듣던 사오정이 말했다.

“우리 집은 말야 약수터에 물 뜨려면 산을 내려가야 해.”

●아가씨와 사과

예쁜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과일 가게에 들렀다.

“아저씨.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예요?”

“한 개 정도는 뽀뽀 한번만 해 주면 그냥 줄 수도 있어요.”

“좋아요. 그럼 다섯 개 주세요.”

가게 주인은 얼른 사과 다섯 개를 주면서 아가씨에게 입술을 쑥 내밀면서 말했다.

“자. 이제 뽀뽀 다섯 번 해줘요!”

“계산은 저희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2009-11-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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